제8회 사랑나눔바자회를 5월 30일(토)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기도하고 충분한 논의와 계획 하여 준비하였지만...
저희의 뜻대로 이루어 지지는 않았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더욱풍성한 나눔바자회 시간이었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는 시간  비소식으로 준비하는 봉사자들이 힘들고 지칠까 걱정을 하였는데  
폭염을 몰아내고 시원함을 선사한 하나님의 선물 이었습니다.
비가오는 가운데도 전년도보다 10% 넘게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모두다 수고를 하였습니다.   
준비하는과정에서, 진행하는과정에서 섭섭한 것이 있었더라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섬기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